건강과 다이어트를 항상 염두하며 살아가고 있는 현대사회
그와 동시에 어느덧 [비건]이라는 단어가 우리에게 친숙하게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남한에 살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3만명.
이들 중 다수는 여전히 생활고와 편견 속에서 힘든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저희는 북한 이탈주민의 경제적 자립과 동시에 현대인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비건 푸드를
북한의 음식에서 찾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북한이탈주민의 자립+건강한 음식+음식 문화로 배우는 북한
여러분의 다양한 아이디어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