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90년대생 청년예술가 복합 예술 크루 '라온디어(RAONDEAR)'의 대표를 맡고 있는 청년입니다. 작년 '2021 대한민국 청년 평화플러스 오픈랩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오픈테이블을 진행하였던 가족을 찾지 못한 이산가족분들과 함께 그분들의 이야기를 담아 창작한 '가족이 있는 곳, 내 고향'이 오픈테이블 때 해주셨던 여러 귀한 조언을 반영하여 제작되어, 올해 초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에서 전시 및 공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올해도 새로운 아이디어(작품)를 가지고 참가합니다. 좋은 발전과 성장, 제작을 위해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