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자와 못가진자의 격차에서 나오는 서로의 불만의 마음을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기 위해서는
재산이 많다고 없는 사람 무시하지 않고
없다고 박탈감만 느낄게 아니라 나도 여유로워 질수 있다는 내일의 희망을 꿈꿀수 있게 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책부터 차별없이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공정한 기회가 갈 수 있게 역할이 필요합니다
일반 주부입니다. 과거에 열심히 일해도 근로자이고 미혼이고 차상위는 아니라서 혜택은 못 받았는데 그 부분이 불만이 아니라 요즘 문제가 되는 주식까지도 영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것같은....꼭 필요하지 않은 빚을 지고 그걸 탕감해주는 나라 정책을 보고 허탈감이 컸었습니다. 그런 부분의 형평성을 중심을 잘 잡아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