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2022 대한민국 청년 평화플러스 오픈랩프로젝트 최종발표회 & 시상식
  • 관리자
  •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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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픈랩 프로젝트 사무국입니다.

지난 12월 1일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오픈랩 프로젝트 최종발표회와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한 달여간의 전문가 인큐베이팅을 통해 최종 팀들이 어떻게 성장했을지 기대되시겠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그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오픈랩 프로젝트 사무국은 최종발표회에 참석해주신 분들을 위해 다과와 주스, 오늘을 위해 준비한 각 팀의 발표 자료를 접수처에서 나누어드렸습니다.

 

최종발표회에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인천광역시, 강원도뿐만 아니라 오픈 테이블에 참석해주셨던 전문가분들, 각 팀의 멘토분들 그리고 오픈랩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어 참석해주신 일반 시민분들까지 모두 모여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이영달 사무총장께서 개회사로 행사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후 각 팀의 간단한 소개와 사업설명을 담은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 2022 오픈랩프로젝트 최종팀 소개영상 링크 해당 링크에서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드디어 지금까지 준비한 발표를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로, 피스빌딩클럽인코리아입니다.

피스빌딩클럽인코리아는 접경지역에서 페스티벌을 개최하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최종발표회 전 11월 25일에 강원도 춘천에서 사전 행사를 진행했고 이 사전 행사를 통해 앞으로 구상하고 있는 DMZ festival 인큐베이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발표가 끝난 후 심사위원의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사단법인 디모스 정완숙 대표는 각자 발굴된 지역에서 평화 걷기를 하는 것, 이미 진행된 페스티벌을 다 모아서 다시 한번 축제하는 것 등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였습니다.

㈜플라이온 도현규 대표는 크리에이터나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 입장, 일반 시민들 입장에서 참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질문하였습니다. 명준영 대표는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고 누구나 피스빌더가 될 수 있다는 취지에서 이 행사를 기획했기 때문에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것이라 답했습니다.

 

두 번째 발표는 라온디어에서 진행했습니다.

라온디어는 평생 가족을 찾고 또 찾지 않은 두 형제의 아들을 이야기를 담아낸 영상을 전시하고 또 전시 공간을 넓혀 지난, 그리고 현재의 오픈랩 프로젝트 참가 팀들과 함께 평화의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설명했습니다. <나타난 가족>이 걷고 싶어 하는 길은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여 평화통일, 이산가족 주제의 작품을 전시 혹은 사업을 공유하는 것이 목표고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이라고 하였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이 되어 한반도 포럼 김일용 이사는 이산가족 혹은 그 관련자와 어떻게 소통하고 참여시킬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것 같다고 조언하였고 또 비용과 관련하여 지속력을 가지기 위해 고민하는 부분이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이에 박정환 대표는 지속해서 이산가족 웹툰과 이모티콘을 활용하여 후원금을 모으고 있고 화제성을 불러일으켰으며 앞으로는 굿즈를 마련해보면 어떨지에 대해 스튜디오 ‘이짓’과 상의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세 번째 발표는 비링크드입니다.

비링크드는 기존의 지식 전달 교육에서 탈피하여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활동 중심의 평화-통일 교육을 한반도 마블로, 북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탐색적인 질문을 제시하며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혜움집으로 하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전문가 인큐베이팅을 통해 ‘북한과 남한의 공통요소를 학습하고 낯섦을 해소하자’는 새로운 목표가 생겨 이를 보드게임에 담아내었다고 했습니다.


 

비링크드의 발표가 끝난 후 사단법인 디모스 정완숙 대표는 방과 후 프로그램이나 어린이 대상인 프로그램으로 충분히 잘 활용될 수 있겠다는 조언을 했습니다.
㈜플라이온 도현규 대표는 온라인이나 모바일로 구현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도록 콘텐츠를 구상하는 고민을 하는지 물었습니다. 이에 장진호 대표는 구상 중인 사업이 구체화하고 사업의 실현 가능성이 커진다면 이후에는 모바일 또는 온라인 콘텐츠도 고려 대상이지만, 현재는 조금 더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한 단계인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마인드 디자인 김민지 대표는 보드게임 판매전략이 있는지 질문했고 장진호 대표는 타겟팅을 구체화한 뒤에 시장전략을 다시 세울 생각이었는데, 오픈랩 기간 동안 타겟팅을 초등학생으로 구체화했고 이에 대해 알아본 다음 시장전략을 짤 생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하나통일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하나통일은 농촌사회에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으며 경제적 피해가 커지고 있기 때문에 취약계층을 농촌에 구직해주고, 농촌에는 인력을 구인해주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국내에 거주 중인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들에게도 혜택과 일자리 제공, 주거, 정착의 기회를 주거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하나통일의 플랫폼 안에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했습니다. 하나통일이 개발 중인 ‘팔도써비꾼’은 농업인구 감소와 인력부족으로 인해 농업경영을 할 수 없는 농가들에 전문교육을 마친 써비꾼들을 매칭, 파견 대행 및 체험교육 업무를 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에 사단법인 디모스 정완숙 대표는 현재 경상북도 봉화군과 협의가 얼마나 되었는지 질문했고 이에 하진우 대표는 현재 지자체 새마을 일자리와 협력 중이고 주거 무료 제공은 약속받은 상태이며 봉화군과는 아직 협의를 노력 중이라고 하였습니다.  교수는 탈북민들이 신분을 노출하는 것을 꺼릴 수 있는데 지속해서 근로자를 모을 방법이 있는지 질문하였고 하진우 대표는 탈북민으로서 탈북민 커뮤니티에 속해있기 때문에 탈북민 인력 공급에 대한 문제는 아직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발표가 끝난 후 청중단 투표가 진행되었고 동시에 심사위원 심사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심사가 끝난 후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장려상하나통일이 수상했습니다. 시상은 여현철교수께서 해주셨습니다. 

 

두 번째 장려상피스빌딩클럽인코리아가 수상했습니다. 시상은 강원도 박상래 과장께서 해주셨습니다.

 

대망의 최우수상라온디어에서 수상했습니다. 시상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박찬우 국장께서 해주셨습니다.

 

자동으로 비링크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시상은 사단법인 디모스 정완숙 대표께서 해주셨습니다. 

 

시상식이 끝나고 지금까지 오픈랩 프로젝트에 참여해주셨던 전문가분들, 오픈랩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분들이 최종 팀과 소통하고 조언도 하는 네트워킹 파티 시간을 가지며 최종발표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오픈랩 프로젝트는 최종발표회로서 모든 것이 끝났지만, 심사위원분들의 말씀처럼 이것은 도전단계에 불과하고 각 팀은 이제 사업을 시작합니다.

앞으로 성장할 최종 팀들을 기대하고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오픈랩 프로젝트 사무국도 최종 팀들의 성장을 위한 도움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